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 스트리머 사이버불링 문화 공론화 사건 (문단 편집) === 유저 === 대다수의 유저들에 대해선 그리 문제가 없다. 애초 검은사막의 특징상 초식 유저들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유저들 대다수는 월챗을 끄고 살아가기 때문에 게임 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. 하지만, 일부[* 일부라고 하지만, 해당 길드 수는 30개가 넘고 인원은 1000명이 넘는다.[[https://www.inven.co.kr/board/black/3583/1808389?p=2&my=chu|#]]]의 유저들이 [[아키에이지]]등을 통해 PK를 즐겨왔고 그러한 유저들이 검은사막 초기때부터 10년간 있었던 점이 작용한다. 상당한 유저들이 수년간 포진해 있었고 그러한 유저들이 한 짓은 아무리 펄어비스가 시스템적으로 안 막고 정지를 때리는 것이 없었다고는 하나 게임 외적으로 성희롱을 하고 협박 등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. 하지만, 일부 유저들의 문제에 대해서 검은사막 내 모든 유저들이 선량하나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는다. 확실한 육식 유저들 특히 공성 길드의 경우 과거 일베 유저들이 모인 길드를 어떻게든 내치려고 한 길드가 있을 때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해당 길드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일베 유저들와 연합하여 와해시키게 만든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. 유저들은 게임 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스스로라도 자정을 시키려고 했던 일이 있었으나 유저 스스로 그것을 내팽켜친 것이다. 최상위 유저들은 그러한 유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로 인해 검은사막 내 암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나 [[강약약강]]을 따르는 그들에 대해선 자신들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무시를 하였고 그 덕분에 그 유저들은 더더욱 게임 내에서 활개를 치게 되었다.[* 리니지에서는 다른데 리니지는 해당 막피 유저들이 있고 중립 길드들을 막피 한다면 해당 일을 토대로 명분이 있다고 판단, 척살 명령을 내려 끓임없이 죽이는 일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. 물론 안 할 수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